족저근막염, 절대 하면 안 되는 것 TOP7!(완벽정리)


오늘은 이런 이야기입니다

족저근막염 환자분들 중 상당수가 치료를 받으면서도 통증이 오래가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병이 심해서가 아니라, 무의식적으로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글에서는 족저근막염에서 반드시 피해야 할 행동들을 임상 관점에서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 1.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바로 걷기

왜 안 될까?

족저근막염의 대표 증상은
👉 아침 첫 발 디딜 때 통증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 자는 동안 족저 근막은 짧아지고
  • 첫 체중 부하 순간, 갑자기 강하게 늘어납니다

➡ 이때 미세 파열 부위가 다시 벌어집니다.

꼭 기억할 것

✔ 침대에서 일어나기 전 발목·발바닥 스트레칭
✔ 발가락을 몸 쪽으로 당겨 10~15초 유지
✔ 최소 2~3회 후 첫 걸음

아침 첫 걸음 관리 못 하면
하루 치료 다 무효라고 봐도 됩니다.


❌ 2. 집에서 맨발로 생활하기

많은 분들이 착각하는 포인트

“집에서는 편하게 맨발이 좋지 않나요?”

❌ 족저근막염이 있을 땐 완전 반대입니다.

이유

  • 실내 바닥은 대부분 딱딱함
  • 충격 흡수 ❌
  • 아치 지지 ❌

➡ 족저 근막에 하루 종일 미세 스트레스 누적

대안

✔ 쿠션 있는 실내화
✔ 뒤꿈치 받쳐주는 슬리퍼
✔ 최소한 얇은 슬리퍼라도 착용


❌ 3. 통증 참고 계속 걷기·운동하기

“좀 아파도 움직여야 낫는다?”

❌ 족저근막염에는 절반만 맞는 말

문제는 이겁니다

  • 이미 미세 손상 + 염증 상태
  • 그 위에 반복적인 체중 부하
  • 회복 시간 없이 계속 사용

만성화 직행

특히 위험한 활동

  • 러닝
  • 점프
  • 줄넘기
  • 오래 걷는 여행
  • 하체 웨이트 후 유산소

👉 통증 있는 상태에서는
강도 조절이 핵심입니다.


❌ 4. 종아리 스트레칭 안 하기

족저근막염 = 발 문제?

❌ 절대 아닙니다.

핵심 연결고리

  • 종아리 근육(비복근·가자미근) 짧음
  • 발목 배측굴곡 제한
  • 보행 시 족저 근막이 대신 늘어남

➡ 통증 지속

정리

✔ 발만 마사지 ❌
✔ 종아리 스트레칭 ⭕
✔ 발목 가동성 회복 ⭕


❌ 5. 오래된 신발 계속 신기

체크해보세요

  • 뒤꿈치 쿠션 죽음
  • 아웃솔 한쪽만 심하게 닳음
  • 아치 지지 무너짐

➡ 족저근막염 환자에게는 재앙

꼭 기억할 점

✔ 신발은 “편한 느낌”보다 지지력
✔ 오래된 운동화 = 통증 유지 장치
✔ 회복기에는 신발 교체가 치료의 일부


❌ 6. 아프다고 무조건 마사지·롤링

의외로 많이 망가지는 포인트

  • 테니스공
  • 마사지볼
  • 강한 압박 롤링

왜 위험할까?

  • 급성기에는 이미 조직 손상 상태
  • 강한 압박 = 추가 미세 파열

원칙

✔ 급성 통증기: 부드럽게
✔ 통증 줄어든 후: 점진적 자극
✔ “아플수록 좋다”는 완전 ❌


❌ 7. 주사만 맞고 끝내기

주사의 역할은?

✔ 통증 완화
✔ 염증 감소

하지만…

❌ 구조 문제 해결 ❌
❌ 움직임 문제 해결 ❌

➡ 주사 후 관리 안 하면
재발 확률 매우 높음


🔥 족저근막염에서 꼭 기억해야 할 핵심 문장

족저근막염은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끊는 순간부터
회복이 시작됩니다.


✔ 정리 체크리스트

  • 아침 첫 발 관리하고 있다
  • 집에서도 실내화 착용한다
  • 통증 참고 운동하지 않는다
  • 종아리 스트레칭을 매일 한다
  • 오래된 신발을 버렸다
  • 무조건 세게 마사지하지 않는다

👉 이 중 2~3개만 바꿔도 통증 패턴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