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이런 내용을 다룹니다
셀레나제(Selenase)는 ‘셀레늄(Se)’이라는 미량원소를 약학적 형태로 만든 보조제입니다. 셀레늄은 면역 기능과 항산화 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한국에서는 특히 암 환자들이 수술·항암 치료 중 피로감·면역저하·산화 스트레스 조절을 위해 많이 섭취하는 영양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셀레나제가 실제로 어떤 기전을 통해 면역력에 기여하는지, 암 환자들이 왜 많이 먹는지, 복용 시 주의점은 무엇인지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합니다.
🔍 셀레나제는 어떤 성분인가?
셀레나제는 주로 나트륨셀레나이트(sodium selenite) 형태의 셀레늄을 제공합니다.
셀레늄은 체내에서 단독으로 작용하지 않고, 셀레노단백질(selenoprotein) 의 구성 성분으로 포함되어 다양한 생리 활동을 조절합니다.
대표적인 셀레노단백질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글루타티온 퍼옥시다제(GPX) : 대표적인 항산화 효소
- 티오레독신 환원효소(TrxR) : 세포 스트레스 조절
- 요오드화 효소(DIO) : 갑상선 호르몬 활성 조절
즉, 셀레늄은 단순 보조제가 아니라 항산화·염증조절·면역균형 유지에 직접 관여하는 필수 미량원소입니다.
🧩 셀레나제가 면역을 돕는다고 알려진 이유
✔ 1) 항산화 효소 활성 증가(GPX 시스템)
암 환자나 피로도가 높은 사람은 체내 산화 스트레스가 증가합니다.
셀레늄은 GPX의 핵심 구성체로,
- 활성산소 제거
- 세포 손상 감소
- 염증 부담 감소
에 도움을 줍니다.
결과적으로 면역세포가 ‘산화 손상’으로부터 보호되어 제 기능을 수행할 수 있게 됩니다.
✔ 2) 면역세포 활성 조절
연구에 따르면 셀레늄은
- NK세포(자연살해세포)
- T림프구
- 거식세포(대식세포)
등의 기능을 강화하는 데 도움됩니다.
이는 바이러스 감염·세균 감염뿐 아니라, 항암 치료 중 면역 기능 유지에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3) 염증성 사이토카인 조절
셀레늄은 염증 촉진성 사이토카인(TNF-α, IL-6 등)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과한 염증을 줄여 면역 균형을 유지하는 데 기여합니다.
✔ 4) 갑상선 기능을 통한 전신 대사 조절
셀레늄 부족 시 갑상선 호르몬 전환(DIO 효소) 기능이 떨어져 피로·무기력·체온 조절 장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이 안정되면 면역·대사·회복력도 안정됩니다.
💡 암 환자들이 셀레나제를 많이 섭취하는 이유
✔ 1) 항암 치료로 인한 산화 스트레스 증가
항암제·방사선 치료는 정상세포에도 산화 스트레스를 유발합니다.
셀레늄은 이때 발생하는 활성산소(ROS) 부담을 줄여 세포 손상을 최소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 2) 피로감·면역저하 완화에 도움
셀레늄 결핍은 체력저하·면역저하와 연관성이 크기 때문에 암 환자들이 영양제를 찾을 때 가장 많이 선택하는 보조제가 바로 셀레늄입니다.
✔ 3) 항암 부작용 감소 보고 사례
일부 연구에서는 셀레늄이
- 항암 후 구내염
- 방사선 부작용
- 피로감
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보고합니다.
(단, 개인 차가 크며 모든 환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 4) 비교적 안전하고 복용이 쉬움
셀레나제는 의료진이 권장하는 범위 내에서 복용하면 부작용이 적고 복용 편의성이 높아 꾸준히 사용하기 쉽습니다.
🔍 셀레나제 복용 시 주의해야 할 점
✔ 1) 과다 복용은 오히려 독성
셀레늄은 적정량은 필수적이지만,
과도할 경우 셀레노시스(셀레늄 중독) 위험이 있습니다.
증상:
- 속 메스꺼움
- 금속 맛
- 손발 저림
- 탈모
- 손발톱 변형
하루 상한선은 일반적으로 400mcg 정도로 잡습니다.
✔ 2) 특정 항암제와 상호작용 가능성
대부분 큰 문제는 없지만,
항암제 종류에 따라 항산화 보조제를 신중히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의사의 지도를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 3) 갑상선 약 복용 중인 경우
셀레늄은 갑상선 호르몬 대사에 관여하므로
- 갑상선기능저하증
- 갑상선암 수술 후 호르몬제 복용
환자는 의료진과 상의 후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이렇게 복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 식후 또는 취침 전에 1회 복용
- 마그네슘·비타민E와 함께 섭취하면 항산화 상승 효과 가능
- 수분 섭취 유지 필수
- 항암 중인 환자는 의료진과 용량 조절
🧾 정리하며
셀레나제는 단순 ‘면역 영양제’가 아니라,
항산화·면역 조절·갑상선 기능·세포 보호에 관여하는 중요한 미량원소입니다.
암 환자들은 치료 과정에서 산화 스트레스와 면역저하를 경험하기 때문에
셀레나제가 도움될 수 있는 부분이 분명 존재합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보조적 역할임을 기억해야 하며,
과다 복용은 독성이 있으므로 적정 용량·의료진 상담이 중요합니다.
❓ Q&A
Q1. 일반인이 먹어도 도움이 되나요?
네, 셀레늄 결핍이 의심되는 사람, 피로감이 높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Q2. 항암치료 중 복용해도 되나요?
대체로 안전하지만, 항산화제는 항암 종류에 따라 주의가 필요해 반드시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Q3. 음식으로도 충분히 섭취 가능한가요?
브라질넛, 해산물, 육류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하지만 항암 환자는 결핍 위험이 높아 보조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